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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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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후기

작성자 김지****(ip:)

작성일 21.07.23

조회 87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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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69세 저희 엄마에요~

얼마전에 집에가니 더운데 이상한 잠옷입고

주무시길래 제꺼 구매하면서 엄마꺼 보내드렸는데

요로콤 이쁘게 사진보내주셨어요ㅠㅠ

어찌나 시원하고 면이 좋다고 좋아하시는지ㅠㅠ

자주 보내드려야 할꺼 같아요


감사합니다♡


첨부파일 1627033945150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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