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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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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중한후기

작성자 유세****(ip:)

작성일 21.11.26

조회 7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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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주말에 김장하러 시댁가는데 어머니랑 아가씨랑 하나씩 입을려고 

바지 샀어요

빠르게 하루만에 받아서 내일 들고갈수 있네여~

촌스러우면 어쩌나 했는데

받아보니 이쁩니다~

바지도 엄청편하구요

전 마른55인데 허리는 약간 여유있어여

단체복 입고 열심히 김장하고 올께여

감사합니다~


첨부파일 20211126_160217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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